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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보미디어레지던시 전시 키비주얼
Key Visual of "Evo media residency 2021"
에보미디어레지던시의 2021년 전시 테마는 “Reset & Reboot”. 2021년 레지던시 입주 작가의 전시는 '팔복오길'에서 마지막 전시를 진행하였습니다.
전시와 커뮤니케이션 공간인 팔복오길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미디어아트 전시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었으며, “팔복동 동네의 오래된 집이 작품이 된다.”라는 테마로 3년간 총 12인의 작가가 활동한 전주시 팔복동 어느 골목의 40여년 된 낡은 주택 입니다. 구도심의 오래된 주택이 2019년부터 에보미디어레지던시의 전시 기획형 공간으로 탈바꿈되어 다양한 전시와 사람, 이야기로 채워가고 있습니다. 에보미디어레지던시는 2018년 창단이래, ‘공존’을 실천하는 예술 전시 및 공간의 테마를 지니고 지역 주민과 지속할 수 있는 예술을 탐구합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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